이상기상에 대비한 대추 안정생산 전략 수립에 나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장은 올해 이상기상에 따른 대추 생산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은 충북지역 대추 농가를 초청하여 ‘2022년 대추 안정생산ㆍ재해대응 방안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기상에 따라 대추 생산량이 크게 변동되기 때문에 대추농가의 뜨거운 관심 속에 충북지역 대추 재배 농가를 비롯한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