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완주군 소양면의 위봉산성 터에 7m의 초대형트리가 어둠을 뚫고 빛을 밝혔다.
10일 오후 5시 완주군 소양면 대흥리 위봉마을에 있는 위봉교회 입구에서는 올 한해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다가오는 2023년 계묘년(癸卯年)의 밝은 시작을 기대하며 희망과 기쁨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초대형 성탄 트리 점등식’이 열렸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완주군 소양면의 위봉산성 터에 7m의 초대형트리가 어둠을 뚫고 빛을 밝혔다.
10일 오후 5시 완주군 소양면 대흥리 위봉마을에 있는 위봉교회 입구에서는 올 한해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다가오는 2023년 계묘년(癸卯年)의 밝은 시작을 기대하며 희망과 기쁨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초대형 성탄 트리 점등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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