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울 성북가 12월10일부터 12월11일까지 이틀간 성북천 분수마루에서 ‘제11회 유러피언크리스마스 마켓 행사’를 개최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3년 만에 시민 곁으로 돌아온 이번 축제는 유럽 각국의 이색적인 전통 크리스마스 축제를 경험하기 위해 3만여 명의 국내·외 방문객이 찾아 강북지역 대표 축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울 성북가 12월10일부터 12월11일까지 이틀간 성북천 분수마루에서 ‘제11회 유러피언크리스마스 마켓 행사’를 개최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3년 만에 시민 곁으로 돌아온 이번 축제는 유럽 각국의 이색적인 전통 크리스마스 축제를 경험하기 위해 3만여 명의 국내·외 방문객이 찾아 강북지역 대표 축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