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청북도학생수련원 제천분원은 올해 12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에 응급처치 특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제천분원 안전체험관은 최근 높아지고 있는 심폐소생술의 관심과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응급구조사, 간호사, 심폐소생술 심화 과정을 수료한 전문 강사들의 강의로 응급처치 특별교육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