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청주 첫 공립미술관으로 시작, 2019년 문화제조창 이전 후 눈에 띄는 변화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만 3년, 청주시한국공예관은 달라졌고 도약은 눈부셨다.

11일 막을 내린 하반기 특별전 ‘움직임의 무게’끝으로 올해의 모든 전시일정을 마무리한 청주시한국공예관(관장 변광섭, 이하 공예관)이 문화제조창 시대 만 3년의 성과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