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청주시농업기술센터의 유기농복합서비스 지원단지 내 열대식물원에 100년에 한 번 꽃이 핀다는 아가베 아테누아타(용설란)이 개화해 눈길을 끌고 있다.
꽃을 보고 소원을 빌면 이뤄진다는 설을 갖고 있는 아가베 아테누아타의 원산지는 ‘멕시코’이며, 다육식물의 한 종류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청주시농업기술센터의 유기농복합서비스 지원단지 내 열대식물원에 100년에 한 번 꽃이 핀다는 아가베 아테누아타(용설란)이 개화해 눈길을 끌고 있다.
꽃을 보고 소원을 빌면 이뤄진다는 설을 갖고 있는 아가베 아테누아타의 원산지는 ‘멕시코’이며, 다육식물의 한 종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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