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문근 단양군수는 최근 한파가 이어지면서 도로 결빙과 기습적 폭설에 철저히 대비하라고 특별지시 했다.

김 군수가 취임하고 특별 지시를 내린 것은 지난 11일 인구 관련 지시 이후 두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