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은 9일 ‘2022년 송년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운영지원 사찰인 청계사 주지 성행스님을 비롯해 김성제 의왕시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등 내빈과 200여 명의 이용자 및 봉사자, 후원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