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수원시는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아동이 직접 참여하는 ‘2022. 아동친화도시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아동들은 아동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수원시를 만들 정책을 제안했다.
‘아동 안전 수원의 길, 아동에게 묻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원탁토론회에는 수원시 아동(만10~17세)과 학부모,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 아동시설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가해 ‘아동 안전’을 주제로 토론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수원시는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아동이 직접 참여하는 ‘2022. 아동친화도시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아동들은 아동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수원시를 만들 정책을 제안했다.
‘아동 안전 수원의 길, 아동에게 묻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원탁토론회에는 수원시 아동(만10~17세)과 학부모,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 아동시설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가해 ‘아동 안전’을 주제로 토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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