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와 건설공사 자재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소규모 건설공사에 대한 대가 기준을 정립, 공사비 현실화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소규모 건설공사 설계지침’을 새로이 마련하고, 내년 1월부터 시(市) 산하 사업소와 5개 자치구에서 시행하는 공공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전면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와 건설공사 자재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소규모 건설공사에 대한 대가 기준을 정립, 공사비 현실화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소규모 건설공사 설계지침’을 새로이 마련하고, 내년 1월부터 시(市) 산하 사업소와 5개 자치구에서 시행하는 공공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전면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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