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각지대 해소, 겨울철 안전사고‘zero’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는 민간, 공공 건설공사장 159개소에 대해 안전관리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제거하기 위해 동절기에 대비 안전점검을 오는 12월 2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겨울철에 화재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만큼 인화성 장비 사용 시 안전수칙 준수, 소화설비의 적재적소 배치 여부, 공사장 인화성 물질 관리상태 등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