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 50억 원 투입, 2026년까지 조성 목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구군은 양구읍 사명산 일원에 치유의 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치유의 숲 조성사업은 울창한 군유림과 주변 관광자원인 박수근미술관과 연계하여 산림휴양과 교육·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숲으로 거듭나기 위해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