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평창군 방림면은 10일 토요일 오후 12시 30분에 계촌마을의 계촌클래식정보센터에서 진행된 ‘계촌살롱’ 마지막 강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계촌살롱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한국예술종합학교가 2015년부터 운영 중인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진의 문화예술 강연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