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에서 작가로 생각에서 세상으로, 제주독립출판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12월 8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2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 평가에서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탐라도서관은 2020년부터 특화분야‘독자에서 작가로 생각에서 세상으로, 제주독립출판’을 주제로 참여했으며 올해로 3기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