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포천시는 화현면 운악산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자원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7일 타당성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 보고회에는 백영현 시장을 비롯한 화현면 및 주민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해 운악산 개발방안에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결과를 청취하고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