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 북구는 9일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 내 메이커스페이스 특화랩 '울산 메이커 하우스(ULSAN MAKER HOUSE)' 개관식을 가졌다.

울산 메이커 하우스는 제조창업 촉진과 메이커 문화 확산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조성된 청년창업 지원공간으로,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위탁 운영하고 있는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업으로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