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보성군은 지난 6일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제4회 보성예술문화 꿈나무육성 청소년예술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보성예술문화 꿈나무육성 청소년예술제’는 보성군의 초중고 학생들의 다양한 예술적 재능 향상 및 저변 확대와 지역 예술문화의 발전과 육성의 기초를 마련하기 위해 2019년부터 개최되어 4회차를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