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는 음식점, 2위는 마트‧식료품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박동식 사천시장의 핵심공약인 ‘사천형 긴급재난지원금’이 대부분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사용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사천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전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원씩 지급한 ‘사천형 긴급재난지원금’의 사용이 지난 11월 30일 만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