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레저 도시로 패러다임 전환 본격화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진원 강진군수는 지난 6일, 고흥 녹동항을 방문해, 강진 출신 바다낚시 어선 최기남 선장과 면담을 가졌다.

녹동항은 지난 11월 1일, 클린 국가어항 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 원을 확보하며 본격적인 해양수산관광지로서의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는 곳으로, 강태공들의 핫플레이스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