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 속 새알, 기린, 코뿔소, 북극곰 등 상상력 자극하는 예술작품 가득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양시가 알록달록 동물원으로 변신한 12월 유당공원을, 상상력과 통찰력을 기를 수 있는 특별한 여행목록에 담을 것을 제안한다.

12월 유당공원에서는 지역작가를 포함해 부산, 군산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14명(팀) 작가들이 펼치는 ‘광양 유당숲을 거니는 예술동물전’이 오는 25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