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창군청 유도선수단이 지난 5~8일(4일간)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2022 제주컵 전국유도대회’에서 여자일반부 단체전 우승 등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다.

선수단은 5명(-48㎏급 박은이, -57㎏ 서수빈, -63㎏ 전예지, –70㎏급 이예원, -78㎏ 김아현)의 선수가 여자일반부 단체전에 출전하여 우승을 차지했고 개인전에서도 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최강팀의 면모를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