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시설직 공무원 5개조 10명으로 편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주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12일부터 ‘2023읍‧면‧동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반’을 운영한다.

이번 합동설계반은 건설과장 총괄책임하에 본청 및 읍‧면‧동 시설직 공무원으로 구성한 5개조 10명으로 편성, 시민운동장 내 구축한 합동설계사무실에서 내년 2월 28일까지 설계작업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