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주시는 7일 식수난으로 어려움에 처한 해외 오지마을에 사랑의 우물파기 사업을 위해 후원금 2천만원을 유니세프에 후원해 지금까지 총 2억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영주시·대구경북능금농협·영주농협·풍기농협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2012년 1차 협약 후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년간 매년 2천만원씩 1억원을 후원하고 2차 협약 후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매년 2천만원씩 1억원을 약정해 후원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주시는 7일 식수난으로 어려움에 처한 해외 오지마을에 사랑의 우물파기 사업을 위해 후원금 2천만원을 유니세프에 후원해 지금까지 총 2억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영주시·대구경북능금농협·영주농협·풍기농협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2012년 1차 협약 후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년간 매년 2천만원씩 1억원을 후원하고 2차 협약 후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매년 2천만원씩 1억원을 약정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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