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천식 안심 학교 36개소 운영, 대상별 맞춤형 교육 제공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주시는 경북도내 23개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실시된 2022년 아토피·천식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현황 ▲안심학교 질적관리 ▲교육·홍보 ▲ 사업의 참여 및 관심도 4개 분야 19개 항목과 우수사례에 대해 심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