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 2026년(4년) 60억원 투입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해시가 낙후된 묵호항 배후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인 새뜰마을사업 신규 공모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묵호항 배후지역은 수십년간 낙후되면서 지난 3월 산불피해까지 입었던 지역으로, 생활 여건 개선과 노후된 지역의 안전과 재난 등 전반적인 삶의 질과 정주여건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