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삼광, 친들 품종 총 6458t규모 매입 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 8일 금성면과 복수면 공공비축미곡 수매 현장을 찾아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금산군은 오는 12일까지 공공비축미곡 수매에 나서고 있으며 삼광, 친들 품종을 대상으로 총 6458t(16만4441포대)을 매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