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수업 환경개선을 위해 노후 책걸상, 사물함 28억 7천여만원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 교육환경을 개선하고자 2022년 관내 초ㆍ중학교 74개교에 총 28억 7천여만 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노후 책걸상 및 사물함 교체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쾌적한 수업 환경을 위해 노후화되고 내용연수 10년 이상 경과한 책걸상과 사물함을 대상으로 초 49개교, 중 25개교에 책걸상 17,196조, 사물함 17,559조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