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는 12월 9일 오후 3시 울산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2030년 이차전지 국제적(글로벌) 거점도시 도약을 위한 ‘울산(U)-2030 전지산업 재도약 연합체(얼라이언스)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학‧연‧관 연합체(얼라이언스)는 삼성에스디아이(SDI), 고려아연, 후성, 이수화학 등 57개 기업과 울산과학기술원, 울산대학교 등 4개 대학, 울산테크노파크, 한국에너지기술원 등 11개 이차전지 연구‧지원기관과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등이 참여한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