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등 연인원 3만 명 방문 예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는 남해군에 국가대표 팀을 비롯한 축구·야국 종목 선수단이 속속 모여들고 있다.

지난달 말부터 국가대표 남자 U-16 축구팀을 시작으로 ‘국가대표 여자 U-15 축구팀, 국가대표 여자 U-16 축구팀, 국가대표 여자(성인) 축구팀이 스포츠파크에서 한창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