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부터 노노케어, 커피 판매 부스 운영, 거북이 택배 등 수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가 오는 12일부터 28일까지 ‘2023년 어르신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총 43개 사업을 ▲공익활동 1,973명 ▲사회서비스형 326명 ▲시장형 198명 3개의 유형으로 나누어 총 2,497명을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