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호 출렁다리·음악분수 이어 모노레일 개통으로 가족 방문객 발길 이어져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예산군이 예당호와 다양한 문화자원으로 오감만족 관광을 꽃피우고 있어 눈길을 끈다.

군은 △예당호 출렁다리·음악분수 △예당호 모노레일 △수덕사 △추사고택 △봉수산자연휴양림 △슬로시티 대흥 △덕산온천 △내포보부상촌 △임존성 △황새공원 등 다양한 문화와 생태, 환경 자원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