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대 관람, 입체 영상, 별자리 등 통해 아동의 호기심 및 상상력 자극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지난 11월 26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들을 대상으로 천문대 방문을 통하여 '과학'을 주제로 한 현장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우주과학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자 "반짝반짝 빛나는 Dream"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성동구 드림스타트는 만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통합사례관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4대 영역별로 다양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