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화개·악양·청암면 10개 마을…전국관광기관협의회 친환경 추천 여행지 선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청정 지리산 기슭의 하동군 화개·악양·청암면 일원에 조성된 탄소없는마을이 국내 친환경 여행지로 뽑혔다.

하동군은 한국관광공사와 전국관광기관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2022년 친환경 추천 여행지에 하동군 탄소없는마을이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