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2022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교육수료자 사후관리 본격 시작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하동군은 2021∼2022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수료자를 대상으로 8∼9일 이틀간 농촌에서 살아보기 홈커밍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농촌에 거주하며 일자리·생활 등을 체험하고 주민과 교류 기회를 제공해 성공적인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으로 화개면 의신베어빌리지에서 2년 연속 진행해 총 15가구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