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스쿨존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사망 사고를 낸 30대 운전자에 대해 경찰이 뒤늦게 뺑소니 혐의를 추가해 검찰에 송치하기로 했다.
지난 7일 유족 등 주민 5천 명이 탄원서를 낸 지 하루 만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스쿨존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사망 사고를 낸 30대 운전자에 대해 경찰이 뒤늦게 뺑소니 혐의를 추가해 검찰에 송치하기로 했다.
지난 7일 유족 등 주민 5천 명이 탄원서를 낸 지 하루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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