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 키이스트(대표이사 박성혜 남소영)가 자체 보유한 드라마 IP(지식재산권)를 중국에 잇따라 판매한다.
키이스트는 8일 이영애 주연 드라마 ‘구경이’의 중국 방영권 라이센스를 동영상 플랫폼 유쿠(Youku)에 판매했다고 밝혔다. 유쿠는 알리바바 그룹 산하의 동영상 공유 서비스 플랫폼으로 텐센트, 아이치이(iQIYI)와 함께 중국 3대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로 꼽힌다.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 키이스트(대표이사 박성혜 남소영)가 자체 보유한 드라마 IP(지식재산권)를 중국에 잇따라 판매한다.
키이스트는 8일 이영애 주연 드라마 ‘구경이’의 중국 방영권 라이센스를 동영상 플랫폼 유쿠(Youku)에 판매했다고 밝혔다. 유쿠는 알리바바 그룹 산하의 동영상 공유 서비스 플랫폼으로 텐센트, 아이치이(iQIYI)와 함께 중국 3대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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