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도로교통량 조사용 인공지능 모델 구축 및 신호주기 예측모델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행정안전부에서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데이터분석컨설팅’사업에 양산시의 ‘전국 도로교통량 조사 인공지능 모델 구축 및 신호주기 예측모델’과제가 선정되면서 지난 5월부터 총 6차례의 데이터분석 컨실팅을 실시했다.

양산시는 데이터분석 컨설팅으로 통행량 시계열 데이터 수집부터 시뮬레이터 활용한 분석방안까지 전 과정에 대하여 전문가의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