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함안군은 지난 7일 관내 독거노인 4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과 동절기 주거환경 안전점검 등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박완수 경남도지사,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곽세훈 함안군의회의장, 조영제·조인제 도의원, 함안군의회 의원, 곽필구 함안행복나눔후원회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