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무대 오가며 문화 활동하는 시민극단 격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조규일 진주시장은 7일 진주시 동성동 모 카페에서 ‘극단이중생활’ 단원들과 12월 ‘시민과의 데이트’시간을 가졌다.

‘극단이중생활’은 지난 2017년에 결성된 생활문화동호회 시민극단이다. 단원 모두 본업이 따로 있어 낮에는 직장인으로, 밤에는 연극 연습을 하며 치열한 이중생활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