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회색 도시에 지쳐 초록색으로 가득한 숲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서천군엔 사람의 몸과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치유 공간이 있다.
서천군 종천면 희리산과 문수산 자락에 위치한 ‘치유의 숲’은 호수와 송림이 어우러진 65ha 규모의 숲으로, 숲속 나무들은 보통 50년에서 100년의 수령을 자랑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회색 도시에 지쳐 초록색으로 가득한 숲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서천군엔 사람의 몸과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치유 공간이 있다.
서천군 종천면 희리산과 문수산 자락에 위치한 ‘치유의 숲’은 호수와 송림이 어우러진 65ha 규모의 숲으로, 숲속 나무들은 보통 50년에서 100년의 수령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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