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만에 돌아온 ‘아바타:물의 길’(이하 '아바타 2')이 흥행 열풍을 예고하며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오는 14일 개봉 예정인 '아바타 2'는 티켓 예매가 시작된 전날 오후 실시간 예매율 선두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