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23일까지 42개사 모집…3년간 최대 1억원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라남도는 지역 주민이 자원을 활용해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2023년 행안부형 마을기업 육성 사업 대상 기업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마을기업 지정을 바라는 법인을 대상으로 1회차(신규) 19개소, 2회차(재지정) 11개소, 3회차(고도화) 12개소로 42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며, 심사 결과에 따라 규모는 조정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