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삼척시가 보행자 교통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삼척문화예술회관(엑스포광장)과 삼척시립박물관 일원 횡단보도 4개소에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건지동과 삼척 시내를 연결하는 도로로 평소 통행 차량이 많고 어르신, 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보행도 잦은 곳으로, 특히 야간에는 보행자와 운전자의 시야 확보가 어려워 교통사고 위험이 많았던 지역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삼척시가 보행자 교통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삼척문화예술회관(엑스포광장)과 삼척시립박물관 일원 횡단보도 4개소에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건지동과 삼척 시내를 연결하는 도로로 평소 통행 차량이 많고 어르신, 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보행도 잦은 곳으로, 특히 야간에는 보행자와 운전자의 시야 확보가 어려워 교통사고 위험이 많았던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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