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간 230시간 영농교육 마쳐, 20세대 30명 정착 예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주시는 8일 소백산귀농드림타운에서 ‘제7기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제7기 입교생들은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기초영농교육과 관심작목 전문기술교육, 실습, 현장체험 등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평균 230시간 이수하며 안정적인 귀농 준비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