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수공간 확대…홍수 예방 기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해시가 정부 공모사업 선정과 경남도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도심 하천들을 걷고 싶은 생태하천으로 바꿔나가고 있다.

시는 대표 도심 생태하천인 해반천, 대청천, 율하천에 이어 현재 용성천, 조만강, 주천강, 대청천 지류, 신어천, 내삼천 6개 하천을 대상으로 생태하천 복원과 하천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