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해군보건소 건강증진과 이경수 주무관이 지난 2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제1회 문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아이디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5일 열린 ‘제12회 지방행정의 달인’ 시상식에서도 역대 최연소 ‘달인’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경수 주무관은 행정안전부가 행정문서 혁신에 대한 범정부적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한 ‘문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의료&복지지원 공문을 클릭 한방에!’라는 내용으로 아이디어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