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환경 소독의 날’ 시행에 따른 축산농가 점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상주시 동성동(동장 최종순)은 12월 7일 축산환경 소독의 날 운영 및 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른 축사환경 점검계획에 따라 관내 축산농가를 방문했다.

축산환경 소독의 날은 관내 축산농가들을 매주 직접 방문·점검하여, 축사 내·외부 및 주변 도로를 청결 소독과 구서·구충 작업으로 가축전염병을 사전 예방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