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상주자전거박물관은 어린이들이 자전거를 타거나 보행 시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 자전거 체험장 내 교통표지판 교육장을 2022년 10월에 개장했다.

교육장 내에는 신호등, 교통표지판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설치했다. 실생활에 필요한 교통규칙과 표지판의 이론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있어 교육장 이용과 교육 참가신청이 증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