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을 위한 기술보급으로 당도 up! 생산성 up!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12월부터 상주시의 고품질 딸기가 본격적으로 출하를 시작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조인호)는 올해‘화분매개용 개량 벌통 적용 기술’ 등을 투입하고, 딸기 화아분화 현미경 검경기술을 지원하는 등 딸기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보급에 힘쓰고 있다. 또한 12월 초 본격적인 추위로 인한 자연재해 대비 사전점검 및 난방비 절감을 위해 딸기 재배시설 에너지 효율화 현장기술지원도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