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아산시가 지난 7일 선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특강을 진행하고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했다.

이날 이미경 사회복지과 행복키움지원팀장이 강사로 나서 선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사례관리론 수강생에게 ‘민관 통합형 아산 사례관리’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민관협력 통합사례관리의 중요성과 운영체계 등에 관한 생생한 이야기를 전했다.